[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17일 SM그룹과 '해운산업 분야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SM그룹은 해운산업 분야 숙련기술을 지닌 노인 50명을 멘토로 고용해 벌크선 등 선박 안전운행 기술을 청년 멘티에게 전수한다. SM그룹 해운부문은 계열사인 KLCSM, 대한해운, 대한상선의 벌크선 승선원으로 일정 비율 이상 노인을 고용하고, 이들의 고용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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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노인일자리 기업연계형 사업 중 세대통합형으로 진행된다. 세대통합형은 숙련기술직 은퇴자를 청년 멘토로 고용한 기업에 노인 1인당 최대 250만원의 정부지원금을 지원한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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