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의 1위 소스” 대상 청정원의 월드테이블소스
[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대상 청정원은 2015년부터 세계 소스의 맛과 감동을 그대로 재현한다는 콘셉트의 ‘월드테이블소스’ 시리즈를 통해 국내 소스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17일 대상에 따르면 청정원의 소스 시장점유율은 2016년 27.7%에서 2018년 29.5%로 증가해 1위를 공고히 했고, 올해 2월 누계 기준 30.3%를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015년 ‘월드테이블소스’로 첫 선을 보인 제품은 ‘이탈리아 정통 파스타소스’ 시리즈다. 파스타로 유명한 이탈리아 각 지역의 정통 레시피와 원재료를 그대로 살린 것이 특징이다. 이후 대상은 점차 세분화되고 다양해지는 소스 시장 트렌드에 발 빠르게 대응하며 신규 소스 카테고리를 개척해 지속적으로 신제품을 선보였다.
2015년 말 선보인 ‘오리지널 에스닉소스’는 외식문화 발달로 다양한 나라의 맛을 경험하고 싶어하는 소비자가 늘어남에 따라 아시아 본연의 맛을 집에서도 느낄 수 있도록 만든 디핑소스다. 2016년에는 ‘월드테이블 디핑소스’를 선보였다. 2017년에 선보인 ‘아시안 쿠킹소스’는 아시안 푸드 전용 소스로, 아시아 지역 대표 요리의 고유한 맛과 향을 구현했다. 같은 해, 소용량 파스타소스에 대한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1인분 용량의 파우치에 포장한 ‘싱글파우치 파스타소스’도 출시했다. 2018년에는 '월드테이블 커리소스'를 선보였다. 최근에는 베트남 소스 신제품 2종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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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선 청정원 소스팀장은 “레스토랑 음식을 대체할 수 있는 전문점 수준의 제품으로 소스 시장을 지속적으로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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