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화승인더, 1Q '어닝 서프라이즈'…목표가 상향"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이베스트투자증권은 16일 화승인더 화승인더 close 증권정보 006060 KOSPI 현재가 3,420 전일대비 155 등락률 +4.75% 거래량 898,491 전일가 3,265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화승인더 주가 할인율 50% 육박" [e공시 눈에띄네]현대건설, 9830억원 규모 재건축정비사업 공사 수주(종합) [e공시 눈에 띄네]한국조선해양, 현대삼호중공업 3318억 규모 LNG 추진 車운반선 수주 등(오전 종합) 에 대해 1분기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를 웃돌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4만5000원으로 기존대비 11.5% 상향조정했다.
화승인더는 1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21.0% 증가한 2835억원, 영업이익은 77.8% 증가한 134억원을 기록했다.
김한경 연구원은 "1분기 신발사업 비수기 및 B급 재고 소진 영향으로 시장의 눈높이가 낮은 상황이었지만, 고객사의 높은 수요로 B급 재고에 적용되는 할인율이 예상보다 적었던 것으로 파악된다"고 분석했다.
이어 "필름 및 유통사업 부문도 지난해 구조조정을 거친 뒤 5% 이상의 이익을 안정적으로 창출하고 있다"면서 "환율상승 등 일시적 요인도 실적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봤다.
김 연구원은 "2분기부터는 성장에 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내다봤다.
고단가($16~24) 제품 수주가 3월부터 본격화됐고, 제한적인 B급 재고 영향, 성수기 시즌 진입에 따른 오더 확대 등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또한 고부가 제품 수주 순환의 초입에 위치해 있어 앞으로도 신규 모델 수주가 이어질 것이며, 이에 따른 ASP 개선 효과는 하반기에 더욱 완연하게 드러날 것이라는 설명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검은 월요일에 줍줍 하세요"…59만전자·400만닉...
김 연구원은 "또한 미·중 무역 분쟁 심화로 선제적 베트남 투자에 따른 잇점도 계속 부각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는 중국 생산 비중이 높은 경쟁사 대비 오더 확보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