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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시다 시비" 만취 상태로 흉기 살인 저지른 30대 중국동포

최종수정 2019.05.15 16:33 기사입력 2019.05.15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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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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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석환 인턴기자] 술에 취해 생면부지의 회사원에게 흉기를 휘둘러 죽게 한 30대 중국동포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금천경찰서는 흉기로 상대를 찔러 살해한 혐의로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중국동포인 A씨는 직장인 B(32·남)씨의 왼쪽 목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A(30)씨는 전날 밤 11시30분께 가산동의 빌딩 옥상에서 술을 마시다가 시비가 붙어 B씨를 살해한 것으로 드러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살해 15분 뒤 가산동의 한 빌딩 1층 엘리베이터 앞에서 도주하던 A씨를 검거했다. 검거 당시 A씨는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B씨가 옥상에서 술을 마시고 있는 나에게 먼저 시비를 걸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최석환 인턴기자 ccccsh012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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