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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유럽 주요국 증시가 장 초반 일제 하락세다. 미국과 중국 무역 협상이 성과 없이 끝난 이후 불확실성 더욱 확대되면서 증시 이탈 자금이 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13일(현지시간) 유로 Stoxx 50은 전 거래일 대비 14.89포인트(0.44%) 하락한 3346.16을 기록 중이다. 영국 FTSE 100 지수 역시 3.47포인트(0.05%) 내린 7199.82를 나타내고 있다.

프랑스와 독일 증시도 낙폭 큰 흐름을 보이고 있다. 프랑스 CAC 40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4.23포인트(0.45%) 내린 5303.21로 밀렸고 독일 DAX 지수는 67.85포인트(0.56%) 하락한 1만1991.98로 내려 앉았다.


아울러 스페인 IBEX 35 지수 역시 0.46% 밀린 9075.40을 기록 중이다.

앞서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이날 역외시장에서 달러대비 위안화 환율은 6.9를 돌파한 6.9025를 기록 중이다.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수준으로, 전 거래일 대비 0.85% 상승세다. 미·중 무역협상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데다, 추가 관세도 예상되고 있는 상황이어서 위안화 가치가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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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협상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위안화는 이번달 들어 약세를 보였다. 5월 역외시장에서 위안화는 2.4% 하락해 세계 통화 중 최악의 통화로 기록됐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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