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그룹 다비치의 강민경이 MBC '전지적 참견시점'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사진=MBC '전지적 참견시점' 화면 캡처

11일 그룹 다비치의 강민경이 MBC '전지적 참견시점'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사진=MBC '전지적 참견시점'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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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가연 인턴기자] 가수 카더가든이 친구이자 동료인 그룹 다비치 강민경의 흑역사를 언급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시점'에는 강민경과 가수 카더가든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강민경은 스튜디오에 출연해 "카더가든과 친구라서 지원사격하기 위해 나왔다"면서 "카더가든과 정재형 오빠 때문에 처음 만났다"고 인사를 전했다. 그러면서 "저도 동안은 아니다. 그런데 카더가든을 처음 봤을 때 정재형 친구인 줄 알았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카더가든은 "(강민경과) 친구지만 가요계 선배라 깍듯이 모시고 있다"고 밝혔다.


카더가든은 공연을 마친 후 홍대의 한 주점에서 강민경을 만났다. 강민경은 카더가든에 "고추장찌개 집에 무슨 정장을 입고 오냐"고 말했다. 강민경은 카더가든이 '컬투쇼'에서 입은 짱구 원장선생님룩을 언급하며 "난 네가 있어서 다행이다. 나도 노안인데 너는 더 노안이다"라며 "나는 데뷔했을 때 서른살이라고 들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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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더가든은 "예능을 위해 개인기를 연마하라"는 강민경의 조언에 "너는 개인기가 필요 없지 않냐. 영상 하나로 웃긴다"고 받아치며 익룡 연기로 화제가 됐던 강민경의 영상을 언급했다. 이에 강민경은 "아직도 굉장히 핫한 영상이다"라고 말해 폭소케했다.


김가연 인턴기자 katekim2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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