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코스피 지수가 하락 반전했다. 미국과 중국이 무역분쟁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보인다. 외국인과 기관 투자가가 순매도 물량을 쏟아내고 있다.


10일 오후 1시37분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8.93포인트(0.42%) 내린 2093.08을 기록하고 있다.

유가증권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129억원, 691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개인은 2727억원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 보면 의약품 종이·목재 운수창고 운송장비 기계 업종 등이 큰 폭으로 내리고 있다. 반면 서비스 은행 의료정밀 업종은 강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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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0.12% 오른 4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한지주 LG생활건강 네이버 KB금융 등이 상승세다. SK하이닉스는 3% 이상 빠지고 있고 셀트리온 LG화학 포스코 등도 약세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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