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치매안심센터, 치매가족 위한 영화관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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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8일 영화관에서 치매가족을 위한 어버이날 기념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치매가족교실 수료자, 자조모임 대상자, 참여를 희망하는 치매가족 등 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어버이날 기념 카네이션 선물 및 가족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 관람 등으로 이뤄졌다.

참여자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가족끼리 서로 소통하며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일상생활의 활력을 불어넣으면서 가족들의 지친 몸과 마음을 보살펴주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한 치매가족은 “처음에는 다들 어색했는데 지금은 또 다른 가족이 생겼다고 생각할 정도로 끈끈한 사이가 돼 기쁘고 영화도 함께 볼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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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치매가족 간 정서와 사회적 교류를 통한 우울감 해소 및 심리적 부담 경감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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