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이 178개 협력회사 직원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협력회사의 품질 역량을 높이기 위한 '2019년 제2차 품질실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이 178개 협력회사 직원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협력회사의 품질 역량을 높이기 위한 '2019년 제2차 품질실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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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한국수력원자력은 9일 대전 KT 인재개발원에서 협력회사의 품질 역량을 높이기 위한 '2019년 제2차 협력회사 대상 품질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178개 협력회사 직원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수원 공급자 등록 및 동반성장 사업에 대한 안내, 정부 규제검사 동향, 품질문제 사례 소개 등 협력사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한수원은 협력회사와의 상생협력을 통한 원자력산업계의 전반적인 품질수준향상을 위해 지난 2012년부터 해마다 협력회사 대상 품질실무교육을 시행하고 있으며, 2019년 제1차 교육은 지난달 25일 창원에서 시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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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복 한수원 품질보증처장은 "한수원의 노력만으로는 원자력발전소 품질확보에 한계가 있으며, 협력회사와의 상생 협력관계 구축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함은 물론 협력회사와 동반성장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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