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고혈압·고지혈증 3제 복합제 '올로맥스' 출시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 대웅제약 대웅제약 close 증권정보 069620 KOSPI 현재가 142,000 전일대비 2,900 등락률 -2.00% 거래량 36,112 전일가 144,9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대웅제약 "펙수클루, 클래리트로마이신 내성 환자군서 우월한 제균율 확인" 대웅제약, '장 점막 재생' 염증성 장질환 치료제 개발 주도 대웅제약, 티온랩테라퓨틱스와 손잡고 '월 1회 비만 치료제' 개발 나선다 은 고혈압·고지혈증 3제 복합제인 '올로맥스'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올로맥스는 대웅제약이 자체 개발한 복합 개량신약으로, 세계 최초로 올메사르탄과 암로디핀, 로수바스타틴 성분을 결합했다. 대웅제약이 2014년 출시한 2제 복합제 올로스타에 암로디핀이 추가된 3제 복합제다.
고혈압과 고지혈증을 동반한 265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3상시험 연구에서 치료 8주차 시점 올메사르탄과 로수바스타틴 병용 투여군 대비 평균 수축기 혈압(SBP)을 약 14.62mmHg 더 낮췄다. 저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LDL-C)도 기저치 대비 평균 52.3% 감소했다.
올로맥스는 알약 크기를 1㎝ 미만으로 줄여 환자의 복약 편의를 높였다. 또 성분간 약물 상호작용 없이 체내에서의 흡수가 최적화될 수 있도록 성분별 약물 방출 패턴을 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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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은 앞으로 고혈압 치료제 제품군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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