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정밀화학, 1150억원 투자해 메틸셀룰로스 공장 증설
생산능력 1만3000t 증설…총 6만t 케파 확보
[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롯데정밀화학 롯데정밀화학 close 증권정보 004000 KOSPI 현재가 51,400 전일대비 3,000 등락률 -5.51% 거래량 76,170 전일가 54,400 2026.05.20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롯데정밀화학, 암모니아 가격 상승 반사 수혜 기대…목표가↑" 롯데정밀화학, 주당 1500원 현금 배당 결정 롯데정밀화학, 스페셜티 소재로 '조달청 혁신제품' 선정 은 1150억원을 투자해 울산 메틸셀룰로스(메셀로스®) 공장을 증설한다고 29일 밝혔다.
메틸셀룰로스는 건축용 첨가제로 사용되는 소재로, 이번에 1만 3000t을 증설해 총 6만t 수준의 생산케파를 확보하게 됐다. 롯데정밀화학은 이를 통해 고부가 스페셜티 화학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해나간다는 구상이다.
신규 증설은 올 2분기부터 진행되며 2020년 4분기 완료될 예정이다.
메셀로스®는 메틸셀룰로스 제품의 롯데정밀화학 고유 브랜드로, 식물성 펄프를 원료로 한다. 주요 용도도는 건축용 시멘트, 생활용품 등에 첨가돼 점도를 높여주고 보습을 효과를 강화하는 원료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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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정밀화학 관계자는 "회사 중점 사업인 셀룰로스 계열 제품 메셀로스® 증설로 사업경쟁력 강화와 수익성 향상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셀룰로스 계열 제품의 신규 용도 개발과 선제적인 투자를 통해 고부가 스페셜티 화학사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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