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한성숙 네이버 대표이사는 25일 2019년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적어도 3년 이내에 괄목할만한 성과를 내겠다"며 "검색 서비스, 모바일 전환, 라인 성공에 이은 또 다른 큰 도약 이루겠다"고 밝혔다. 이어 "커머스와 B2B(기업간 사업) 영역을 글로벌 신성장 동력으로 삼아 키워내겠다"고 덧붙였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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