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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4당, 공수처장 5분의 4 동의로 2인 대통령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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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장추천위 추천 2인 중 대통령이 1명 지명…공수처장추천위에 여야 각 2명씩 배정

[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더불어민주당,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원내대표들은 22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장은 공수처장추천위원회에서 위원 5분의 4 이상의 동의를 얻은 2인을 대통령에게 추천한 후 1인을 대통령이 지명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공수처장추천위원회에는 여야에 각각 2인의 위원을 배정하기로 했다. 공수처 수사·조사관은 5년 이상 조사·수사·재판 실무 경력이 있는 사람으로 제한하기로 했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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