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클릭 e종목]“테크윙, 2분기 신사업 가시화·자회사 흑자전환으로 실적 반등할 것”

최종수정 2019.04.22 07:18 기사입력 2019.04.22 07:18

댓글쓰기

[클릭 e종목]“테크윙, 2분기 신사업 가시화·자회사 흑자전환으로 실적 반등할 것”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유안타증권 테크윙 에 대해 올해 2분기 신규 사업이 가시화되고, 자회사가 흑자 전환하며 실적 반등을 이룰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윤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22일 보고서에서 테크윙의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2% 감소한 278억원, 영업손실은 20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고 전했다. 이 연구원은 “주요 전방산업인 메모리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장비의 업황 둔화 영향으로 적자전환이 불가피했지만 우호적인 환율 여건 및 유지보수 매출 확대로 적자 폭은 시장 우려에 비해 양호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한 504억원, 영업이익은 10% 증가한 66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이 연구원은 “지난 4~5년 동안 준비해오던 비메모리 핸들러 사업이 2분기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연결자회사인 이엔씨테크놀로지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검사장비 수주가 재개되면서 2분기에는 흑자 전환이 기대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올해 연간 연결 기준 매출액은 지난해보다 14% 증가한 2198억원, 영업이익은 15% 성장한 288억원을 기록해 메모리반도체의 업황 둔화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신규 사업인 비메모리도체 핸들러 매출액이 연간 2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연결 자회사 이엔씨테크놀로지가 작년 34억원의 영업적자에서 올해 63억원으로 흑자로 전환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각각 ‘매수’와 1만8500원을 유지했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