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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이스라엘과 양자암호통신 기술개발 협력 추진"

최종수정 2019.04.08 12:00 기사입력 2019.04.0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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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차 한-이스라엘 과학기술공동위 개최

이미지=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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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는 이스라엘 과학기술부와 7일 오후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제9차 한-이스라엘 과학기술공동위원회(이하 공동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이스라엘 공동위는 1995년 처음 개최된 이래 이제까지 총 8차례 열렸으며 그동안 총 44개의 과학기술 분야 공동연구를 추진하는 등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했다.


이번 공동위를 통해 양국은 양자통신 분야에서는 초소형 양자암호 통신 칩 개발을, 우주 분야에서는 우주천문 관측용 공동임무 개발을, 생명과학 분야에서는 인류 먹거리 해결을 위한 대응 작물 개발에 대한 연구협력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그동안 공동연구 등을 통해 구축한 네트워크 및 기초연구 성과 등을 토대로 한 단계 발전된 분야로의 확대 연구수행을 위해 생명과학, 환경공학 및 나노소재 분야에 대한 후속 연구를 제안해 일회성 연구로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연구협력의 가능성도 함께 논의했다.


이번 공동위의 우리 측 수석대표로 참석한 송경희 과기정통부 국장은 "이번 과기공동위를 통해 최근 과학기술 분야 혁신을 주도하고 있는 이스라엘과의 정부 및 민간부문 과학기술협력 관계를 강화하게 된 것에 중요한 의미를 부여한다"며 "양국이 이번에 추진하기로 합의한 양자통신, 우주 및 생명과학분야에서의 우수한 연구 성과를 통해 우리의 혁신성장을 적극 뒷받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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