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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양우 장관 "관광시설 피해 조속한 복구 지원"

최종수정 2019.04.08 08:50 기사입력 2019.04.08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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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7일 강원도 속초 신세계영랑호리조트를 찾아 산불피해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문화체육관광부 제공>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7일 강원도 속초 신세계영랑호리조트를 찾아 산불피해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은 7일 강원도 동해안에서 난 산불로 피해를 입은 관광시설을 방문해 점검하고 조속히 복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박 장관은 이날 속초 신세계영랑호리조트, 한화호텔앤리조트 등을 찾아 피해상황을 살펴봤다. 이번 산불로 속초시, 고성군, 동해시 등에서 민간 콘도미니엄시설과 공공 국민여가캠핑장, 한옥마을 시설 등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박 장관은 "정부는 이번 산불피해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 복구ㆍ구호비 지원, 각종 세제감면 등의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면서 "관광시설 피해에 대해서는 지자체와 함께 피해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필요한 경우 관광진흥개발기금 상환 유예, 특별융자 방안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현장 관계자들이 "수학여행 등 관광객 예약취소가 절반 수준에 이른다"며 산불로 인한 관광객 감소를 우려하자 박 장관은 "예정된 강원지역 방문을 취소하지 않고 정상적으로 방문하는 게 오히려 지역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정부 차원의 다양한 홍보매체를 통해 알리겠다"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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