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바디프랜드는 오는 5일 서울 압구정동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에 팝업스토어를 열어 안마의자 등 프리미엄 헬스케어 제품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팝업스토어는 5일부터 14일까지 운영된다.
바디프랜드는 팝업스토어에서 이탈리아 슈퍼카 브랜드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와 함께 세계 최초로 출시한 '람보르기니 안마의자'(모델명 LBF-750)를 비롯해 성장기 청소년용 안마의자 '하이키(Highkey)', 출시 이후 최다 판매량을 기록한 베스트셀러 모델 팬텀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팬텀Ⅱ' 등을 전시ㆍ판매한다. 라클라우드(이탈리아산 100% 천연 라텍스 침대), W정수기(자가 필터 교체 직수형정수기)도 전시ㆍ판매한다.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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