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민 대상 무료 건축법률 상담 진행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강동구청에서 무료 건축법률 상담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이달부터 건축 관련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무료 건축법률 상담과 민원후견인(멘토)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무료 건축법률 상담과 민원후견인 서비스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어려운 건축 관련 법령과 관련돼 발생되는 주민들 궁금증과 민원 편의를 위해 마련됐다.
상담은 건축 실무 경험이 풍부한 강동구 건축사회 회원 20명을 명예 건축지도원으로 위촉해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주말, 공휴일 제외) 강동구청 건축과(성안별관 1층) 내에 위치한 무료 건축 법률 상담실에서 진행된다.
건축법 등 관계 법령에 관한 정보 및 건축 인허가 등 행정 절차를 무료로 상담하고 있다.
또, 건축 공사와 관련한 3회 이상 반복, 장기 미해결 민원 등은 건축 법률 상담관을 민원인의 후견인으로 지정해주고 법률 자문과 해결 방안 등을 제시해 준다.
구는 무료 건축법률 상담과 민원후견인(멘토) 서비스가 건축과정 중에 생기는 대처방안 등 전문지식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거나 법률적 도움을 받지 못하는 주민들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건축 민원을 원만히 해결, 지역 내 주민 갈등 문제가 해소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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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강동구청장은 “현장경험과 전문지식을 두루 갖춘 건축사 상담을 통해 주민들이 건축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알기 쉬운 건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신뢰받는 건축행정을 펼쳐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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