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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 버핏 "美경제, 더디지만 성장세 계속 이어나갈 것"

최종수정 2019.03.29 13:44 기사입력 2019.03.29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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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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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정윤 수습기자]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미국 경제가 활기를 잃었지만 성장세는 계속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버핏 회장은 28일(현지시간) 미국 CN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경기 둔화는 분명하게 보이지만 그 이상으로 진행되진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버크셔해서웨이 소유 철도회사인 BNSF의 둔화가 경제 성장 둔화를 보여주는 신호가 되기도 하지만 날씨와 같은 계절적 요인 때문에 몇몇 데이터들은 왜곡되기도 한다고 언급했다.


이어 버핏 회장은 "빨간 불이 번쩍이거나 이 불이 희미해져도 우리는 계속해서 같은 투자방식을 고수해야 한다"며 "신의 가호를 받고 있는 미국에 배팅하라"고 조언했다.


버핏 회장은 또 미국 채권 시장에서 10년 만기 국채 금리와 3개월 금채 금리의 차이(스프레드)의 역전에 대해 "우려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이는 (경기가) 둔화되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그것이 경로가 변경됐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지만 철도 통계와 같은 모든 산업군에서 (경기둔화가 있어) 보인다"고 말했다.

통상 단기 채권 금리와 장기 채권 금리가 비슷해지는 것은 경제 침체 신호로 여겨진다. 미래 경기악화 가능성이 높아질 경우 투자자들이 장기물로 몰리면서 단기물 금리는 상승하고 장기물 금리는 하락한다.




이정윤 수습기자 leejuy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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