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청렴대상' 선발한다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청렴대상' 주인공을 선발한다. 도는 2012년부터 청렴한 공직 및 사회문화 정착을 위해 매년 귀감이 되는 시ㆍ군 공직자 및 개인 등을 대상으로 청렴대상을 도입, 운영하고 있다.
도는 다음 달 1일부터 30일까지 기관, 단체, 부서, 개인 등 4개 부문으로 나눠 청렴대상 수상자를 선발한다고 29일 밝혔다.
도는 후보자를 대상으로 5월부터 서류심사, 홈페이지를 통한 도민의견 청취, 현장심사, 청렴대상 심사위원회 등을 거쳐 7월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다.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시ㆍ군에는 1000만원의 상금과 표창패가 수여된다. 개인부문은 대상의 경우 300만원의 상금과 표창, 인사 우대 혜택이 주어진다.
자세한 심사 일정 및 신청은 경기도 홈페이지(www.gg.g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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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수 도 감사관은 "경기도는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에서 광역자치단체 부문 2위를 차지하는 등 2011년부터 8년 연속 청렴평가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며 "청렴 경기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올해 청렴대상 수상자도 심혈을 기울여 선발하겠다"고 밝혔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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