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도시농업의 공익적 가치 확산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제1기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교육’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시 농업기술센터는 이달 초 광주시로부터 제1호 양성기관으로 지정을 받은 바 있다.

도시농업관리사는 도시민의 도시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도시농업 관련 해설, 교육, 지도 및 기술보급을 맡는다.


자격 취득을 위해서는 전문교육과정 수료증 외에도 농화학, 시설원예, 원예, 유기농업, 종자, 화훼장식, 식물보호, 조경, 자연생태복원 분야에서 기능사 이상 자격증을 1개 이상 소지해야 한다.

양성교육은 도시농업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지정받은 기관에서만 운영할 수 있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교육에서 도시농업의 공익적 가치의 이해, 친환경 농업, 치유농업, 원예작물 이론 및 실습, 친환경 병해충 관리, 유형별 기능성 텃밭 정원 모델 조성, 평가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시행한다.


대상은 40명이며, 교육은 내달 17일부터 오는 6월 26일까지 20회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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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신청은 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서류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25일부터 내달 5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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