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청보리밭 축제’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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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전북 고창군은 지난 22일 정토진 부군수 주재로 ‘청보리밭 축제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공식 포스터’와 ‘주요행사’ 등을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새벽녘 안개에 휩싸인 청보리밭의 신비로움과 산책길 속 오두막의 정겨운 풍경이 표현됐다.

16회를 맞은 올해 축제는 ▲볼거리=황금손 셀카 인증, 산책로 트릭아트길 ▲먹거리=보리쿠키·음료시식 ▲살거리=특산물 홍보관 운영 등에 중점을 뒀다.


또 매주 토요일에는 한반도 첫 수도 봄소풍 컨셉으로 국악공연, 버블쇼, 마술쇼, 가족영화 상영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특히 올해는 관람객들에게 고창 음식점과 주요 관광지 10%를 할인을 해주면서 축제장을 고창 전체로 확장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날 현재 일반음식점 32곳, 풍천장어전문점 24곳이 참여하고 상하농원, 석정휴스파 등 주요 관광지 등도 축제장 방문객 할인 행사에 동참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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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진 고창군 부군수는 “새로운 프로그램 등 세심한 준비로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며 “바가지 요금과 주차난 등의 해결책 마련에 관심을 갖고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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