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신세계(대표이사 최민도) 지하 1층 수산코너에서는 싱싱한 국내산 주꾸미를 선보여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봄 주꾸미, 가을 전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이 시기에 가장 맛이 좋다는 주꾸미는 산란기를 앞두고 알이 차고 영양분이 풍부해 봄철 많은 사랑을 받는 수산물이다.
또 필수아미노산과 타우린이 다량 함유돼 있어 나른하고 피로한 봄에 기력을 충만 시키는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광주신세계는 쫄깃한 맛과 식감으로 입맛을 돋우는 제철 주꾸미를 100g당 3780원에 판매한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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