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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후난성 고속도로 달리던 관광버스에 불…26명 숨져

최종수정 2019.03.23 20:24 기사입력 2019.03.23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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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우리 국민 피해는 없어"

후난성 고속도로서 발생한 관광버스 화재사고 현장[신화망 캡처]

후난성 고속도로서 발생한 관광버스 화재사고 현장[신화망 캡처]


[아시아경제 국제부 기자] 중국 후난성 고속도로에서 대형 관광버스에 불이나 승객 26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3일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15분께 후난성 창장고속도로를 달리던 59인승 디젤 관광버스에서 화재가 발생해 승객 26명이 숨지고 28명이 다쳤다. 사고 당시 버스에는 운전기사 2명을 포함해 56명이 탑승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버스는 허난성 정저우에서 출발해 후난성 고속도로를 지나던 중에 갑자기 불길에 휩싸인 것으로 알려졌다.


후난성 재난·재해 당국은 사고 발생 직후 공안과 소방대원을 현장에 파견해 구조작업을 벌이는 한편, 운전기사 2명을 상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번 사고에서 한국인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외교부는 "이날 낮 12시 30분까지 주재국 당국과 영사콜센터를 통해 확인한 결과 우리 국민 인명피해는 없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1일에는 중국 장쑤성 옌청시 화공공단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희생자 수가 60명을 넘어섰다. 실종자 또한 28명에 달하고 중상자까지 많아 사망자가 더 늘어날 가능성도 크다. 구조자 중에도 34명은 위중한 상태고, 60명은 중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장쑤성 당국은 공장에 있던 유기화합물질과 인화성 화합물에 불이 붙으며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사고가 난 현장은 건물이 무너지고 잔해가 뒹구는 등 완전히 아수라장이 됐다.




국제부 기자 interdep@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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