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中 고위급 무역협상 28~29일 베이징서 개최
협상 일주일 뒤에는 미국서 재협상
대중 관세 철회 시기 등 논의 전망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미국과 중국의 8차 고위급 무역협상이 오는 28~29일 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다.
21일 신화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가오펑 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을 통해 "이달 28~29일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이 베이징을 방문해 미·중 8차 고위급 무역협상을 진행할 것"이라고 했다.
지난달 21~24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협상 이후 한 달 만이다. 가오 총리는 이어 다음달 초에는 류허 중국 부총리가 미국을 방문해 추가 협상을 벌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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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측은 미국의 대중관세 철회 시기 등을 논의할 것으로 관측된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무역합의와 별개로 대중 관세를 유지할 수도 있다고 한 바 있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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