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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 키즈, 한국자폐인사랑협회에 ‘파란 캠페인’ 후원물품·기부금 전달

최종수정 2019.03.21 08:52 기사입력 2019.03.21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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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 키즈, 한국자폐인사랑협회에 ‘파란 캠페인’ 후원물품·기부금 전달


[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휠라코리아가 이웃사랑 실천에 나섰다.


휠라 키즈는 20일 오후 서울 서초동 휠라코리아 사옥에서 강동철 휠라코리아 이사(상품기획본부), 박성열 한국자폐인사랑협회 부회장, 박정숙 한국자폐인사랑협회 부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휠라 키즈 파란 캠페인 후원물품·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파란 캠페인'은 세계 각 지역의 명소에서 자폐성 장애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뜻하는 '파란색' 불을 밝히는 '라이트잇업블루(Light it up blue)'의 의미를 알리고 많은 이들의 동참을 독려하기 위해 시작된 활동이다. 휠라 키즈는 2016년부터 사단법인 한국자폐인사랑협회와 함께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자폐성 장애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자폐증과 자폐성 장애 인식 개선에 힘을 쏟고자 해당 캠페인을 전개해오고 있다.


올해로 4년째를 맞이하는 휠라 키즈의 파란캠페인은 한국자폐인사랑협회에 후원물품 및 기부금 전달을 시작으로 캠페인의 막을 올렸다. 이날 전달식에서 휠라 키즈는 협회 측에 총 3960만원에 달하는 후원물품(파란캠페인 전용 의류, 신발, 용품 등)과 기부금을 전달하며, 자폐성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노력의 의지를 다시 한 번 드러냈다.


또한 휠라 키즈는 최근 세계 자폐인의 날(4월2일)을 앞두고 '2019 파란캠페인 전용 컬렉션'을 출시, 자폐증과 자폐성 장애를 겪는 이들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한 활동을 이어간다. 컬렉션에는 파란캠페인을 상징하는 '블루라이트'와 함께 휠라 캐릭터 워니가 프린트된 반팔 티셔츠(2만9000원), 핑크와 블루 컬러로 구성된 센터코트 S 슈즈(4만4000원), 블루라이트 모티브를 포인트로 가미한 볼캡 (2만9000원) 등이 포함됐다. 해당 컬렉션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파란캠페인의 의미를 담은 '블루라이트 메시지 카드'를 제공할 예정이다.

휠라 키즈 관계자는 "사회적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폐인 및 그 가족들과 함께 희망을 나누고자 올해로 4회째 파란캠페인을 전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휠라 키즈는 따뜻한 나눔 및 소통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는 한편 고객 참여를 통한 사회 환원적 공유가치 창출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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