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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모잠비크 강타한 사이클론…공식사망자 200명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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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정윤 수습기자] 모잠비크를 강타한 사이클론과 홍수로 목숨을 잃은 사람이 200명을 넘어선 것으로 19일(현지시간) 모잠비크 정부가 공식 발표했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필리프 뉴시 모잠비크 대통령은 이날 각료회의 후 모잠비크에 상륙한 사이클론 이다이로 인해 200명이 넘는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다고 발표했다. 직전 공식 통계 발표치는 84명이었으나 집계가 늦어지고 있어 사망자 수는 더 빠르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뉴시 대통령은 전날 라디오 대국민 연설을 통해 사이클론과 홍수로 인한 사망자가 1000명 이상이 될 것으로 추정했다.

모잠비크를 비롯한 아프리카 일부 국가가 사이클론과 홍수로 대규모 피해를 입자 이를 돕기 위한 국제 사회의 구호 활동도 진행되고 있다. 유럽연합(EU)은 50만 유로(약 45억원)를 긴급 구호금으로 지원했고, 영국은 600만 파운드(약 90억원) 규모의 지원을 약속했다.




이정윤 수습기자 leejuy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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