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전 울산시장이 20일 국회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청와대특감반 진상조사단 및 김경수 드루킹 특위 연석회의에 참석, 발언을 하고 있다. 김 전 시장은 지난 6·13지방선거를 앞두고 측근비리 협의로 받았지만 최근 검찰에서 무혐의 처분이 내려졌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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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절반 "어버이날 '빨간날'로 해 주세요"…60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