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대표상품]KB증권, 출시 2년도 안돼 판매액 2兆 육박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KB증권은 종합자산관리솔루션에 대한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KB 에이블 어카운트(able Account)'를 추천했다. 출시 2년도 안돼 판매고는 무려 2조원에 육박한다. 2017년 7월 선보인 KB 에이블 어카운트는 통합자산관리 플랫폼을 통해 하나의 계좌에서 국내외 주식은 물론 주가연계증권(ELS), 펀드, 채권, 상장지수펀드(ETF), 대안투자상품 등 다양한 투자자산을 거래, 관리한다. 이와 동시에 포트폴리오 투자를 통한 리스크 분산관리 및 안정적인 수익창출을 목표로 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최소 가입금액을 업계 최저 수준인 1000만원으로 낮췄다. 10만~30만원 수준의 적립식 상품 및 성과보수형 상품도 출시해 고액 자산가, 법인 고객 뿐만 아니라 개인고객도 손쉽게 투자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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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포트폴리오는 크게 4가지 유형으로 국내투자형ㆍ글로벌투자형ㆍ펀드투자형ㆍ자산배분형 등으로 구성된다. 자산배분형은 고객 투자 성향에 따라 보다 세부적인 포트폴리오 유형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이머징투자형', '코어모멘텀형'을 비롯해 '헤지펀드형', '글로벌배당형'을 연이어 출시했다. 또 지점 운용형 서비스를 출시, 전문 자격을 갖춘 지점 PB의 1대 1 상담으로 개별 고객의 투자목적과 투자성향에 따른 맞춤형 자산관리를 제공하고 있다. 투자도 간편하다. 최초 한 번만 서류를 작성하면 고객의 투자성향과 목적에 맞게 다양한 상품을 계좌에 편입할 수 있으며, 정기적으로 징수되는 랩 수수료 외에 매매 시 수수료가 부과되지 않는다. 출시 이후 불과 1년 8개월여만에 1조9000억원이 넘는 판매성과를 거뒀다. 지난해 1월 출시한 멀티자문형의 경우 이달 6일 기준 벤치마크(BM) 대비 16%의 초과수익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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