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휠라, 올해도 미국 실적 기대...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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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20일 미스토홀딩스 미스토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81660 KOSPI 현재가 39,200 전일대비 1,200 등락률 +3.16% 거래량 261,606 전일가 38,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e종목]"'자사주 소각' 미스토홀딩스, 목표가 6만원으로 상향" [특징주]'주주환원 이행' 미스토홀딩스, 4%대↑ 미스토홀딩스, 3분기 영업익 전년比 41.2% ↑…"골프 사업 호조" 에 대해 올해 미국 시장에서 성장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6만5000원에서 8만2000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 매수다.


휠라코리아의 지난해 4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7617억원(YoY +24.0%), 826억원(YoY +60.5%), 당기순이익은 이연법인세(117억원) 및 연결회사 영업권 상각 비용(96억원) 발생으로 39억원(YoY -74.4%)을 시현했다.

부문별 매출액은 휠라KOREA(국내+중국)가 전년동기 대비 29.8% 증가했다. 미국 달러 매출은 전년 대비 83.3%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 10.1%를 시현했다.


미국 매출은 순수 국내와 비교 시에도 확연히 더 높은 이익률이다. 실적 기여도 또한 빠르게 상승 중이다. 휠라 본업내 미국 매출 비중 49%, 이익 비중 30%로 확대되었으며 2018년 3분기 각각 40%, 20%이었던 것과 비교 시 성장세가 매우 가파르다.

올해도 호실적이 기대된다. 휠라코리아 미국시장은 신발 매출비중이 90% 이상이고, 계절적 매출특성이 다소 완만하다는 특성상 이익률의 분기별 개선세는 더욱 뚜렷해질 전망이다.


허제나 하나금융투자연구원은 "미국 홀세일채널은 국내와 달리 재고 부담을 지지 않는 보수적 특성을 보이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파르게 확대되고 있는 주문량은 현지 소비자의 휠라 브랜드 수요가 뚜렷이 증가하고 있음을 방증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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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미국 시장 진입 초기 단계로 가파른 외형성장이 나타나고 있고 규모의 경제 기반 이익률 개선이 지속될 전망이다. 적극 매수를 권고한다"고 덧붙였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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