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제원 기자] 과거사·초계기 위협비행 문제 등으로 한일 갈등 국면이 이어지고 있지만 지난달 일본을 방문한 한국인 여행자가 지난해 동기보다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일본 관광청에 따르면 지난 2월 일본에 간 한국인 여행자 수는 71만5800명이다. 이는 지난해 동기보다 1.1% 늘어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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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별 통계에서는 중국(72만3600명)에 이어 두번째에 해당한다. 한국 다음으로는 대만(39만9800명), 홍콩(17만9300명)이 많았다.


문제원 기자 nest263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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