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청 올해 사회단체 21곳에 2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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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의정부)=이영규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올해 21개 사회단체에 총 2억원을 지원한다.


경기교육청은 보조금 지원을 희망하는 6개 분야 21개단체를 선정, 단체당 272만∼10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분야 별로는 민주 시민교육 8곳, 학생안전 5곳, 대안 교육 4곳, 학생ㆍ학부모 지원 2곳, 소통ㆍ협력과 기획ㆍ홍보 각 1곳 등이다.


이들 단체는 올해 통일ㆍ평화 교육, 다문화 감수성 교육, 소비생활 안전교육, 디지털 성폭력 교육, 학교 밖 청소년 대상 진로교육, 장애 학생 사회성 훈련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기교육청은 보조금 편중을 막기 위해 단체당 1000만원 이내로 지원하고, 단체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사업비의 10%를 자부담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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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단체의 건전한 사업 집행과 투명한 회계처리를 위해 오는 25일 사업비 집행 지침 연수를 실시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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