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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결핵 예방 관리 집중 캠페인

최종수정 2019.03.19 10:37 기사입력 2019.03.19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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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결핵 예방 관리 집중 캠페인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결핵 예방주간을 맞아 오는 24일까지 결핵 예방관리 교육 및 캠페인을 벌인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로 9번째인 ‘결핵 예방의 날’은 결핵균을 발견한 1883년 3월 24일을 기념, 결핵 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됐다.


이를 위해 서구는 결핵 예방주간 주민들을 대상으로 결핵 조기 검진 및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 및 교육을 한다.


결핵은 제3군 법정 감염병으로 전염성 결핵 환자의 기침, 재채기 등으로 배출된 결핵균이 공기를 통해 다른 사람의 폐로 들어가게 되면 감염되며 증상에는 기침, 객담, 발열, 객혈, 식은땀, 체중감소, 피로 등이 있다.


결핵의 가장 흔한 증상인 기침은 감기, 천식, 기관지염 등에서도 나타나지만 뚜렷한 원인 없이 기침이 2~3주간 지속하면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서구청 관계자는 “2주 이상 기침이 지속하면 결핵 검사를 받고,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 기침할 땐 옷소매나 손수건 등으로 입과 코를 가려야 한다”며 “결핵 예방주간을 맞아 결핵에 대한 예방 관리에 관심을 두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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