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일본 경제산업성은 산업생산활동을 나타내는 1월 광공업생산지수(2015년=100, 계절조정) 확정치가 전월 대비 3.4% 낮은 101.1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앞서 발표된 잠정치는 3.7% 떨어진 100.8이었다.


생산지수는 16개 업종 가운데 12개 업종에서 전월 수준을 밑돌았다. 자동차 산업은 일부 업체가 생산을 중단한 여파 등으로 8.6% 떨어졌다. 리튬 이온 배터리 등 전기·정보통신·기계공업(-10.5%), 산업용 로봇 및 반도체 제조장비 등 생산용 기계공업(-9.6%)도 하락세가 뚜렷했다. 중국 수출 감소 여파라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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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발표된 1월 제조업 가동률지수는 전월 대비 4.7% 떨어진 99.4를 나타냈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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