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비즈니스지원단'을 통해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겪는 어려움을 돕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서울지방청 비즈니스지원단은 변호사, 변리사, 회계사, 세무사, 노무사, 경영지도사 등 분야별 전문상담위원이 활동 중이다. 어려움에 처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애로를 상시 무료 상담하는 제도다.

정부과천청사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를 통해 전문위원들이 상담을 하고 있다. 일 평균 전화상담 32건, 온라인상담 5건, 방문상담 2건에 달한다. 상담만으로 해결이 어려운 과제는 해당분야 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솔루션을 제공하는 현장클리닉서비스(유료)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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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클리닉은 전문위원이 직접 사업현장을 방문해 심층 상담을 실시하는 일종의 맞춤형 현장 컨설팅이다. 정부에서 컨설팅 비용의 80%를 지원한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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