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아세안·인도 진출 기업에 경영컨설팅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신한은행은 중소·중견기업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글로벌 경영 컨설팅' 대상국가를 아세안(ASEAN)과 인도로 확대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아세안 및 인도 지역에 현지법인 또는 공장 설립을 원하는 기업, 거래처 확보 및 시장 개척을 원하는 기업, 상업용 부동산 투자를 원하는 기업은 신한은행의 투자 절차, 입지 분석, 시장 환경, 노무, 세무 등 관련 정보를 제공받는다.
글로벌 경영 컨설팅팀은 현지 자료에 대한 정확하고 면밀한 분석과 현지 유관기관들과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해당 국가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거나 학위를 취득한 글로벌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다.
경영 컨설팅을 원하는 기업은 신한은행 영업점과의 상담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한은행은 문재인 정부 '신남방정책'에 맞춰 관련 국가 진출을 고려하는 기업이 증가해 기업들과 동반성장을 위해 컨설팅 대상 국가를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신한은행은 향후 컨설팅 수요를 충족하고 기업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향후 해외 네트워크와의 협업을 통해 다양하고 정확한 데이터를 구축하는 동시에 현지 전문가들과의 협업 체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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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관계자는 "성장 잠재력이 높은 신남방 지역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정확한 정보를 기반으로 현실적인 솔루션을 제공해 고객의 성공을 돕고 함께 성장하는 은행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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