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케이티앤지( KT&G )는 계열사 한국인삼공사에 케이지씨예본 주식 996만5681주를 411억3800만원에 장외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처분 목적에 대해 "그룹내 건기식 사업 운영 효율성 제고"라고 밝혔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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