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메일·구글드라이브 장애로 사용자 불편
3시간 넘게 장애 발생…현재는 해결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구글의 이메일 서비스인 'G메일'과 클라우드 서비스 '구글 드라이브'에서 13일 장애가 발생해 일부 사용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부터 일부 사용자들의 G메일 계정에서 메일발송 및 첨부파일 다운로드 등이 안 되는 증상이 나타났다. 구글 드라이브에서는 사용자가 자신의 계정에 있는 파일에 접근하지 못 하기도 했다.
구글은 오전 상태 알림 페이지를 통해 장애 발생 사실을 인지해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공지했으며 오후 들어 "G메일은 파일 첨부나 첨부파일 다운로드가 안 될 뿐 아니라 메일발송 및 작성에 문제가 있고, 구글 드라이브는 파일 업로드ㆍ다운로드가 안 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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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시간에 벌어진 서비스 장애로 이용자들은 큰 불편을 겪었지만 문제 해결은 오후 3시 넘어서 공지됐다. 구글 측은 3시13분에서야 "G메일ㆍ드라이브 문제가 해결됐다"고 했다. 구글은 사고 원인에 대해서는 내부적으로 조사를 하고 추후 상세한 분석을 공개할 계획이라고 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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