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안면인식으로 지하철 요금 지불…선전에서 도입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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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베이징 박선미 특파원] 중국에서 곧 안면인식 기술을 이용해 지하철 요금을 지불하는 시대가 열린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3일 보도했다.


중국 선전의 푸톈역이 5세대(5G)기술을 이용해 안면인식으로 지하철 요금을 지불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승객이 사전에 자신의 얼굴 정보를 등록하고 결제수단과 연계시키면, 역 출입구에서 자동으로 승객의 얼굴을 인식해 요금이 지불되는 방식이다.

이 시스템 개발에는 세계최대의 통신장비 제조업체인 화웨이도 참여했다. 화웨이는 인공지능 알고리즘 기술을 제공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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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은 교통카드를 꺼내 찍거나 스마트폰을 스캔하는 것 보다 안면인식을 통해 자동으로 요금이 지불되면 사람이 붐비는 출퇴근 시간에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고 전했다. 선전시의 하루 지하철 이용 건수는 500만 건에 달한다.

베이징 박선미 특파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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