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사당 누빈 'NDM 자율주행차량'
NDM 자율주행차량엔 레이더, 라이다, 위성항법시스템 등 부착돼 있어
[위에서 두 번째 사진] NDM 자율주행차량을 시승하고 있는 김정렬 국토부 2차관. [맨 아래 사진] (왼쪽부터) 박수현 국회의장 비서실장과 허원혁 엔디엠 대표 (사진=NDM제공)
[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자율주행 전문기업 엔디엠(NDM)은 12일 국회의사당 경내 시연에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
'자율주행기술·제품전시 및 시승식' 행사는 국내 자율주행 중소기업의 기술 및 제품 시연·시승을 통해 기술력에 대한 인식 개선과 지원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NDM은 이경수 서울대 기계항공공학부 교수가 이끄는 스마트모빌리티랩(SML)과 센서 기반 차량으로 자율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NDM의 센서 기반 자율주행차량은 레이더(Rader), 라이다(LiDAR), 위성항법시스템(GPS) 등을 통해 차량과 시설물 간의 거리, 차량 주변의 공간 정보, 현재 위치 등에 대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한 뒤 차량의 주행 모션과 주행 경로를 생성한다.
NDM 자율주행차량에 탑승한 박수현 국회의장 비서실장은 "승차감과 안전성 측면에서 생각했던 것 보다 놀라울 수준에 도달했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자율주행 상용화 등 선도해 나가야 하는 사업이 많은 만큼 향후 기대되는 분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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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주최로 열렸다. 이해찬 민주당 대표, 유인태 국회 사무총장, 노웅래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장, 김정렬 국토교통부 차관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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