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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조인경 기자 '숙명여고 시험문제 유출 의혹'…한국신문상 수상

최종수정 2019.03.12 17:11 기사입력 2019.03.12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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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조인경 기자 '숙명여고 시험문제 유출 의혹'…한국신문상 수상

아시아경제 사회부 조인경 기자(사진)의 '숙명여고 교무부장의 시험문제 유출 의혹' 보도가 한국신문협회가 시상하는 '2019년 한국신문상' 뉴스취재보도 부문 수상작으로 12일 선정됐다.


조인경 기자는 대학 입시에서 학생부 종합전형의 공정성 논란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소문으로만 떠돌던 '숙명여고 교무부장의 시험문제 유출 의혹'을 최초 보도했다.


심사위원회는 "학부모들 사이에 떠도는 소문을 추적해 진실을 규명한 기자의 노력과 취재력이 돋보였고, 후속취재를 통해 이후의 전개과정도 충실히 보도해 우리 사회에 경종을 울렸다"고 평가했다.


제주신(新)보의 '예멘인 난민 입국 최초 보도 및 연속보도'도 뉴스취재보도 부문 수상작으로 뽑혔다. 기획탐사보도 부문에는 한겨레신문의 '가짜뉴스’의 뿌리를 찾아서' 보도와 부산일보의 '난개발 그늘, 해안의 역습' 보도가 각각 선정됐다.


한국신문상 공모에는 뉴스취재보도 부문 22건, 기획탐사보도 28건 등 총 50건이 응모했다. 시상식은 다음달 4일 오후 6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수상자에게는 부문별로 상패와 상금 500만원이 각각 수여된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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