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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평화관광 활성화방안 머리맞댄다

최종수정 2019.03.12 14:18 기사입력 2019.03.12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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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9 남북 군사합의'에 따른 비무장지대(DMZ) 내 시범 철수 감시초소(GP) 가운데 역사적 가치를 고려해  원형을 보존하기로 한 강원도 고성 GP./고성=사진공동취재단

'9.19 남북 군사합의'에 따른 비무장지대(DMZ) 내 시범 철수 감시초소(GP) 가운데 역사적 가치를 고려해 원형을 보존하기로 한 강원도 고성 GP./고성=사진공동취재단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14일 오후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비무장지대(DMZ) 평화관광 발전 및 지역특화 방안을 주제로 정책포럼을 연다. 이번 행사는 과거 안보 일색이던 DMZ 관광을 문화콘텐츠와 연계하는 한편 국제적 브랜드화, 평화성장 견인, 지역콘텐츠 발굴 등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임을출 경남대 교수가 '동북아관광의 중심, DMZ 평화관광'이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하고 김영봉 한반도발전연구원장, 이동원 한국관광개발연구원 소장이 구체적 사업방안을 발표한다. 손정훈 아주대 교수, 한모니까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 교수, 박진영 국립생태원 팀장, 강민조 국토연구원 책임연구원, 이경윤 DMZ스파이투어 대표 등이 토론한다.


이밖에 경기ㆍ강원ㆍ인천 등 DMZ 접경 광역지자체 지역연구원을 비롯해 각계 전문가가 나서 분야별 활성화방안을 논의키로 했다. 포럼에 참가하려면 포럼 사무국에 사전등록하면 된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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