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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스타' 코너 맥그리거, 사진 찍는 팬 휴대폰 파손…경찰에 체포

최종수정 2019.03.12 13:37 기사입력 2019.03.12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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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 맥그리거/사진=연합뉴스(AP)

코너 맥그리거/사진=연합뉴스(AP)



[아시아경제 박승환 인턴기자] 종합격투기 UFC 스타 코너 맥그리거가 미국 마이애미 경찰에 체포됐다.


미국 EPSN은 12일(한국 시각) "UFC 스타 맥그리거는 남 플로리다주에서 휴대폰으로 자신을 찍으려고 하는 사람의 휴대폰을 부순 혐의로 체포됐다"고 전했다.


마이애미 비치 경찰에 따르면 맥그리거는 오전 5시께(현지 시각) 마이애미 비치의 한 호텔 입구에서 자신의 사진을 찍으려고 하는 22세의 남성 팬의 핸드폰을 빼앗고 부순 후 자리를 떴다. 이후 현지 경찰은 근처에서 맥그리거를 찾아 체포했고 맥그리거에게 1만2500달러(약 1410만원)의 보석금이 붙었다.


한편 맥그리거는 지난 10월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UFC 229에서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에게 패했다. 경기후 맥그리거는 다시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와 몸싸움을 벌여 네바다주 경기 위원회로부터 징계를 받았다.



박승환 인턴기자 absolu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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