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스타' 코너 맥그리거, 사진 찍는 팬 휴대폰 파손…경찰에 체포
[아시아경제 박승환 인턴기자] 종합격투기 UFC 스타 코너 맥그리거가 미국 마이애미 경찰에 체포됐다.
미국 EPSN은 12일(한국 시각) "UFC 스타 맥그리거는 남 플로리다주에서 휴대폰으로 자신을 찍으려고 하는 사람의 휴대폰을 부순 혐의로 체포됐다"고 전했다.
마이애미 비치 경찰에 따르면 맥그리거는 오전 5시께(현지 시각) 마이애미 비치의 한 호텔 입구에서 자신의 사진을 찍으려고 하는 22세의 남성 팬의 핸드폰을 빼앗고 부순 후 자리를 떴다. 이후 현지 경찰은 근처에서 맥그리거를 찾아 체포했고 맥그리거에게 1만2500달러(약 1410만원)의 보석금이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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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맥그리거는 지난 10월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UFC 229에서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에게 패했다. 경기후 맥그리거는 다시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와 몸싸움을 벌여 네바다주 경기 위원회로부터 징계를 받았다.
박승환 인턴기자 absolu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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