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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하츠, 교실 청정기 의무화…미세먼지·발암물질 동시제거 제품 주목 ↑

최종수정 2019.03.12 09:44 기사입력 2019.03.12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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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앞으로 학교 교실에 공기청정기와 미세먼지 측정장치가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는 소식에 하츠 가 강세다.


12일 오전 9시41분 하츠 는 전날보다 7.46% 오른 8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국회 교육위원회는 전체회의를 열고 '학교보건법 일부 개정법률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개정안은 학교장이 학생 건강과 교실 공기질 관리를 위해 미세먼지 측정 및 공기정화장치를 설치하도록 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국회 교육위 민주당 간사인 조승래 의원은 "강당이나 체육관의 경우는 큰 면적을 차지하기 때문에 공기청정기 설치는 어려운 일"이며 "공조시스템을 통해 환기와 공기정화를 해야한다"고 말했다.

전체회의에 참석한 유은혜 사회부총리 및 교육부 장관은 "체육관 같은 경우는 실제로 공기정화장치 설치가 대부분 안 돼 있다"며 "여러 우려가 있어서 이달 말까지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답했다.


하츠 는 학교 환경에 맞는 스탠드 환기청정기를 판매하고 있다. 미세먼지가 심한 날 외부공기 유입을 막기 위해 교실 창문을 닫고 청정기만 가동하면 발암물질인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이산화탄소(CO2), 일산화탄소(CO), 라돈(Radon)등 가스상 오염물질 제거가 어렵다. 하츠 는 스탠드 환기청정기가 환기가 필요한 교실 창문에 연결해 외부 공기를 6단계 필터로 정화한 후 깨끗해진 공기를 교실 안으로 공급하는 세계 최초의 혁신적인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하츠 는 스탠드 환기청정기를 조달청에 등록하고 서원주 초등학교에 설치했다.


오태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국회에서도 잇달아 미세먼지 관련법 발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국민의 환경에 대한 인식 제고와 함께 정부의 정책이 발표되며 미세먼지 관련주는 단순 테마주에서 성장주로 거듭났다"고 설명했다.

[특징주]하츠, 교실 청정기 의무화…미세먼지·발암물질 동시제거 제품 주목 ↑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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