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신라면세점, "위챗에서 회원가입부터 결제까지 원스톱"

최종수정 2019.03.12 09:19 기사입력 2019.03.12 09:19

댓글쓰기

신라면세점, "위챗에서 회원가입부터 결제까지 원스톱"


[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 신라면세점이 국내 면세점 업계 최초로 중국 위챗 계정내 결제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12일 밝혔다.


기존 신라면세점 위챗 공식 계정을 통해서 신라인터넷면세점 중문몰에 접속하면 회원가입과 이벤트에 참여하는 것만 가능했다. 상품 결제는 별도의 신라인터넷 면세점 앱에서 진행해야 했다. 하지만 이번 서비스 개발을 통해 위챗내에서 회원가입부터 상품결제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하게 됐다.


위챗페이는 중국 대표 메신저 위챗을 기반으로 하는 중국의 대표적인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다. 신라면세점은 중국인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2016년부터 위챗페이와의 전략적 제휴를 시작해, 위챗 내 신라면세점 광고, 위챗페이 고객 대상 이벤트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서비스 도입을 통해 신라면세점은 국내 면세점 중 최초로 위챗 공식 계정 내에서 자사 홈페이지에 접속 시 결제가 가능하게 됐다.


위챗 공식 계정은 기업 또는 사업자가 운영하는 기업형 SNS로 중국에서는 이미 2000만개 이상의 계정이 운영될 정도로 보편화 되어있는 마케팅 플랫폼 중 하나다. 신라면세점은 2011년부터 위챗 기업 공식 계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공식 계정을 통해 고객에게 정기적으로 이벤트와 상품 정보를 안내하는 메시지를 발신하고 있다.


신라면세점은 이번 서비스 도입을 기념해 위챗 공식 계정을 통해 신라인터넷면세점에 로그인 한 회원에게 ‘위챗페이’ 전용 추가 혜택과 적립금을 지급한다. 신라면세점 위챗 공식 계정으로 신라인터넷면세점에 접속 시 위챗 페이로만 결제가 가능하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이번 결제 시스템 도입으로 중국 관광객의 신라인터넷면세점 접근성이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신라인터넷면세점 국문몰, 중문몰, 일문몰, 영문몰을 이용하는 각 고객의 특성에 맞는 서비스를 개발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