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외출시 마스크 착용해야"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인 11일 서울 도심이 뿌옇게 보이고 있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중부지역과 일부 호남지역은 오전에는 대기 정체로, 밤에는 국외 미세먼지의 유입으로 농도가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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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서울시가 12일 오전 8시를 기해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를 발령했다.
시는 이날 시간당 평균 농도가 75㎍/㎥ 이상 2시간 지속돼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서울시 초미세먼지 시간당 평균 농도는 오전 7시 75㎍/㎥, 오전 8시 8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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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호흡기 또는 심혈관질환이 있는 시민과 노약자, 어린이 등은 외출과 실외 활동을 자제하고 부득이하게 외출을 해야 할 때는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대기질 실시간 자료는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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