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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외출시 마스크 착용해야"

최종수정 2019.03.12 08:29 기사입력 2019.03.12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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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인 11일 서울 도심이 뿌옇게 보이고 있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중부지역과 일부 호남지역은 오전에는 대기 정체로, 밤에는 국외 미세먼지의 유입으로 농도가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인 11일 서울 도심이 뿌옇게 보이고 있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중부지역과 일부 호남지역은 오전에는 대기 정체로, 밤에는 국외 미세먼지의 유입으로 농도가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서울시가 12일 오전 8시를 기해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를 발령했다.


시는 이날 시간당 평균 농도가 75㎍/㎥ 이상 2시간 지속돼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서울시 초미세먼지 시간당 평균 농도는 오전 7시 75㎍/㎥, 오전 8시 85㎍/㎥였다.


시는 "호흡기 또는 심혈관질환이 있는 시민과 노약자, 어린이 등은 외출과 실외 활동을 자제하고 부득이하게 외출을 해야 할 때는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대기질 실시간 자료는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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