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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오쇼핑부문, 당일배송·당일회수 확대…"통합물류 시너지"

최종수정 2019.03.12 08:26 기사입력 2019.03.12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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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오쇼핑부문, 당일배송·당일회수 확대…"통합물류 시너지"


[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 CJ ENM오쇼핑부문이 배송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업계 최초로 긴급회수 서비스를 도입하고 통합물류센터 운영을 통해 당일배송 물량을 늘릴 계획이다.


CJ ENM오쇼핑부문은 이번주부터 TV상품 긴급회수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 대한통운과 함께 운영중인 전담 배송조직의 인력을 충원하고 IT서비스를 개선해 회수를 요청한 물량의 최대 40%를 당일에 회수한다. 긴급회수가 우선 적용되는 제품은 패션 및 레포츠 의류이며 연말까지 점차 대상 제품을 확대할 계획이다.


CJ ENM오쇼핑부문은 오는 9월부터 경기도 군포와 부곡에서 분산 운영되고 있는 물류센터를 경기도 광주 통합물류센터 한 곳으로 운영한다. 이를 통해 당일배송 물량을 지난해 대비 1.5배로 늘릴 계획이다. CJ ENM오쇼핑부문은 현재 오전 12시까지 접수된 TV홈쇼핑 판매물량 중 물류센터를 통해 직접 배송하는 제품들을 당일 저녁 10시까지 받을 수 있는 당일배송 서비스를 시행중이다. 하루평균 약 4000건의 당일배송이 이뤄지고 있다.


당일배송 물량을 확대하는 동시에 TV상품의 배송시간을 올해 안에 12% 이상 단축할 계획이다. 통합물류센터에서 직접 배송하는 상품 비율을 50%까지 높이고 심야까지 출고시간을 확대해 물류센터에서 출고하는 모든 상품을 24시간 이내 배송완료 한다는 계획이다.


고객이 원하는 날짜와 시간, 장소에서 상품을 회수할 수 있는 ‘홈픽 서비스’도 연내 추가도입을 검토 중이다. 별도의 택배 서비스와 전담 외주조직을 운영해 고객의 집은 물론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상품을 회수할 예정이다.

CJ ENM 관계자는 “물류서비스 개선을 통한 e커머스 사업자들의 경쟁이 점점 더 치열해지고 있다”며 “광주 물류센터가 본격 운영되는 9월을 기점으로 급변하는 고객 수요와 시장 트렌드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물류서비스의 차별화와 운영효율화에 획기적인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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