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택 세메스 수석연구원 · 김인호 웨어밸리 소장

왼쪽부터 오래택 세메스 수석연구원 · 김인호 웨어밸리 소장

왼쪽부터 오래택 세메스 수석연구원 · 김인호 웨어밸리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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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회장 구자균)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3월 수상자로 오래택 세메스 수석연구원과 김인호 웨어밸리 소장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대한민국 엔지니어상은 산업 현장의 기술 혁신을 장려하고 기술자를 우대하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매월 대기업과 중소기업 엔지니어를 각 1명씩 선정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원을 수여하는 시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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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수상자인 세메스의 오래택 수석은 반도체 집적회로를 만드는데 사용하는 주요 재료인 '웨이퍼' 표면의 불순물을 제거하기 위한 세정 장비의 국산화 및 양산화를 통해 수입 대체효과는 물론 국내 반도체 제조용 장비의 원천기술을 확보한 공로가 인정돼 수상자로 선정됐다. 중소기업 수상자인 웨어밸리 김인호 소장은 국내 최초로 대용량 데이터 저장, 추출, 분석 작업에 최적화 된 국산 열기반 데이터베이스 관리체계를 개발해 데이터 관리 기술의 혁신을 선도하고 우리나라 데이터 관리 및 보안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한 점이 인정됐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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