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허양임 "요즘 환자들이 '승재 엄마'라고 부른다"
[아시아경제 김가연 인턴기자] 허양임 서울 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가 남편 고지용과 아들 승재에 대한 일화를 전했다.
11일 KBS 1TV '아침마당'에는 의사 허양임, 한의사 김소형, 치과의사 김형규 등 의료계 인사들이 출연했다.
이날 허양임은 "요즘은 환자분들이 지나가시면 저에게 '승재엄마'라고 이야기한다"며 웃었다. 이어 "'아침마당' 처음 출연인데, 회진 돌다보면 이정민 아나운서 목소리가 들린다. 모든 병실에서 '아침마당'을 보고 있다. 이렇게 나와서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오늘은 승재 자고 있는 얼굴 보고 왔다. 승재 아빠도 자고 있었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허양임은 "아내가 의사면 남편에게 코치해줄 수 있지 않나"라는 질문에 "환자 분들에게 건강 관리에 대해 조언하는데 이걸 남편에게 하니까 의사로서의 조언이 아닌 잔소리로 받아들이더라"며 "말이 길어지면 싸우기도 한다. 그래서 다른 분에게 가길 권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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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양임은 지난 2013년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과 결혼해 다음해 아들 승재를 품에 안았다. 현재 고지용과 승재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김가연 인턴기자 katekim2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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