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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미 장관, 정부 대표로 '유엔여성지위위원회' 회의 참석

최종수정 2019.03.10 16:45 기사입력 2019.03.10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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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 사회 구현을 위한 국제사회와 연대 협력"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이 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범정부 성희롱성폭력 및 디지털성범죄 근절 추진 협의회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이 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범정부 성희롱성폭력 및 디지털성범죄 근절 추진 협의회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사진)이 유엔여성지위위원회(CSW) 연례회의에 정부 수석대표로 참석한다.


10일 여가부에 따르면 진 장관은 오는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리는 제63차 유엔여성지위위원회 연례회의에 참석, 장관급 원탁회의에서 '여성리더십 제고'를 주제로 발언한다.


진 장관은 대한민국 정부가 낮은 여성 임원 비율과 성차별적 직장 문화 구조에 주목하고 있으며, 여성 대표성 제고를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할 예정이다.


유엔경제사회이사회(ECOSOC) 산하 정책개발위원회인 유엔여성지위위원회는 매년 세계 각국 대표와 관련 기구들이 모여 여성 권한 강화와 권익 증진을 위한 정책 사례를 공유하고 효과적 이행방안을 모색한다.

이번 회의는 '성 평등 및 여성·여아의 역량 강화를 위한 사회보장체계, 공공서비스 및 지속가능한 인프라 접근'을 의제로 22일까지 진행된다.


진 장관은 이어 12일에는 고위급 일반토의 기조연설을 통해 양성평등 정책 기본계획 수립, 주요 부처 성평등 정책 추진체계 강화 등 정부가 추진해온 다양한 노력과 성과를 알린다.


또 다양한 분야에서 국제사회와 협력을 늘려가고 있음을 설명하고, 이번에 결의되는 모든 공약이 이행될 수 있도록 더욱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뜻을 밝힐 계획이다.


장관급 상호대화에서는 9개 부처가 참여하는 범정부 성희롱·성폭력 근절 추진 점검단 등을 소개한다. 이밖에 스웨덴 및 베트남 수석대표, 유엔여성기구(UN Women) 총재 등과 양자 회담도 한다.


진 장관은 "사회보장제도를 강화하고 공공서비스와 인프라를 구축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촉진시키고 여성의 경쟁력이 국가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달성을 위한 밑거름이라는 데 국제사회와 인식을 같이 한다"며 "대한민국 정부는 차별 불식과 평화 실현이라는 인류 발전을 위한 국제사회와의 연대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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